LOOK – 심사숙고 choosing materials

재료를 선택하는 일은 테라리움을 만드는 과정의 시작이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. 특별한 환경 속에서 식물이 잘 살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주어야 하기 때문이고, 재료들이 오밀 조밀하게 모여있어야 하니 서로 잘 어울릴 만한 소재를 고르는 것도 중요하다. 재료를 이해하고, 그 생김새와 질감이 가진 매력을 찾는 것부터 시작해보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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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분 Containers 

모든 것은 이 투명한 화분에서 시작된다. 특별한 화기인 만큼 모아두면 그 자체로도 기분 좋은 볼거리가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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흙과 모래 Soil and sand

테라리움에 들어갈 재료들을 지지해주는 기초이다. 식물을 위해 배수가 잘 되어야 하는 것을 물론이고, 투명한 화기에 그대로 노출되기에 질감과 색감을 잘 섞어서 활용해보자.

 

식물 Plants

비교적 성장이 느리고 공중 습도와 건조에 모두 강한 식물이 좋다. 선인장, 다육식물, 에어플랜트, 이끼는 이 조건을 충족하면서 종류도 무궁무진해 선택의 폭이 무척 넓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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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소품 Props

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자연물과 비자연물을 활용하면, 유리병 속 미니어처 세상이 완성된다. 바닷가에서 주워온 소라 껍데기, 조약돌, 어릴 때부터 모아둔 작은 장난감 피규어 등 작은 물건이라면 뭐든 테라리움의 소재가 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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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rdenhada for AROUND Magazine

본 포스트의 내용은 lifestyle healing outdoor magazine AROUND 2013년 11월호에 기고한 기획기사 중 일부 입니다.

포스트에 등장하는 테라리움제품은 11월 중순, 가든하다 스토어를 통해 판매됩니다.